㈜메이커스테크놀로지, ‘Makers 파크골프’ 신제품 2종 출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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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가 2025년 대한체육회에 정식으로 가맹되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생활체육 종목으로서의 입지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제도와 전국 단위 대회를 통한 대중적 확산으로 파크골프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메이커스테크놀로지가 ‘Makers 파크골프’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올인원형’과 ‘스크린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과 고성능 스포츠 장비를 결합했다.

‘올인원형’ 파크골프 시스템은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휠체어 사용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추가 장비나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조립 및 해체할 수 있어, 이용 목적에 따라 복지관, 실버센터, 특수학교 등 기존 시설은 물론, 야외 행사장에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크린형’ 파크골프 시스템은 1800프레임의 초고속 듀얼카메라를 채용해 스윙 궤적, 임팩트 지점, 타구 방향 등을 정밀 측정하고 분석해 유용한 인사이트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내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지역 체육관 등 전문 교육 및 훈련 목적으로 활용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조달청 나라장터 및 학교장터 등재를 통해 공공기관 도입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체 측은 지역 여가시설, 고령친화 복지공간,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등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파크골프의 접근성과 전문성 모두를 고려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형 스포츠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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