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금융업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 돌파...누적 조회수 2.4억회 기록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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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 삼성증권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 구독자 수가 금융업계 최초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이달 10일 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공식 채널 콘텐츠 누적 조회수도 2.4억회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금융사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은 단순히 리서치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투자상식 콘텐츠와 함께 상품, 서비스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 소프트 영상으로 전달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런 다양한 콘텐츠들을 F.U.N(Fun 재미, Unexpected 의외의, Narrative 이야기) 컨셉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낸 덕분에 즐기며 정보를 습득하는 MZ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여 2030 구독자 비중이 60%를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ISA 세글자를 활용한 언어유희로 재미를 선사한 쇼츠드라마 시리즈 ‘Isa를 보고 SAmsung증권을 생각하지 마세요’, 중독성 있는 음원과 영상으로 투자팁을 전달하는 ‘느슨해진 투자씬에 mPOP을 줘’, 신조어 활용 투자계몽 드라마 ‘쩐의 전쟁’, ‘연말정산 꿀팁송’ 등이 각각 수십만에서 많게는 백만 조회수를 넘겼다.

최근에는 금융에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하는 ‘주식썰’, 간단한 퀴즈를 통해 정답을 맞히면 선물을 제공하는 ‘삼성증권 퀴즈쇼’ 등 유튜브 쇼츠 영상의 조회수가 2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세무전문가가 상황별 절세팁을 전하는 콘텐츠 ‘부가같이세’, 삼성증권 전문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시황을 분석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한느 라이브 콘텐츠 등도 관심을 모았다.

이런 콘텐츠들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지난 9월 기준 월간 조회수도 515만회를 기록하여 구독자수와 조회수 모두 압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

삼성증권 방일남 미디어전략팀장은 “우리가 보여드리고 싶은 콘텐츠만이 아닌, 시청자들이 보고싶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200만 구독자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 든든한 투자 메이트로, 양질의 투자 정보와 더불어 마인드 셋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투자자의 필수 시청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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