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중대재해 예방 간담회 개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7 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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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부영그룹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부영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종합건설회사 부영그룹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한 건설 현장을 구축한다.

부영그룹은 7일 중대산업재해를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 장관, 촤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문제점과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하고 향후 안전보건 관리 업무 방향을 논의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 설정 ▲중대재해 발생 대응 매뉴얼 수립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 등 현장 근로자에게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지난달에도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전문가 교육과 임직원 간담회를 실시해 안전경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가 한 번 더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은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으로 지정해 ▲중대산업재해 0(ZERO) ▲3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육성 및 지원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매달 대표이사급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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