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동 산불 피해 지역 일상회복 지원...자원봉사 펼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17:53:57
  • -
  • +
  • 인쇄
▲ 경기도가 안동산불 피해 마을을 재방문해 자원봉사를 통한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사진: 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가 안동 산불피해 마을을 방문해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 원림2리를 재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안산·수원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20명이 길안중학교 이재민 대피소에서 밥차 급식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2차 현장지원에 나섰다.

전날과 이날 이틀간 경기도청,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파주시자원봉사센터, 경기도미용사회적협동조합, 경기도간호조무사회, 계양전기 등 6개 기관 소속 자원봉사자가 60명이 현장 투입됐다.

이들은 이틀간 세탁 서비스, 이·미용, 발 마사지, 사과밭 일손 돕기, 평상제작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계양전기 봉사자들이 제작한 평상과 벤치는 마을 쉼터로 설치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원봉사단을 이끈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지난 3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동 산불 현장을 찾아 일상회복까지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이후 지속적인 현장 중심 지원 방침에 따라 이번 2차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지역과의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