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화재] 청주 에코프로비엠 공장서 불...음성 콘크리트 제조공장서 화재 등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1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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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21일 충북 청주, 음성, 충주에서 화재 사고가 났다. 특히 청주에서는 화재가 난 공장 안에 1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음성과 충주 화재사고 관련해서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청주 에코프로비엠 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청주 에코프로비엠 공장서 화재...폭발사고로 추정

청주시 소재 에코프로비엠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공장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0분경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5명과 차량 3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건물 안에 있던 4명 중 3명은 구조하거나 대피했으나 1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인근 공장 직원이 촬영한 영상에서 건물이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고 불꽃이 튀는 장면이 확인됨에 따라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소방당국은 공장 접근이 어려워 인근 지역 소방서에 무인 방수차를 지원받아 진화 작업 중이다.

◆음성 콘크리트 제조공장서 불...1시간 30분여만에 진화

충북 음성군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 불이 나 1시간 30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전 8시 41분경 충북 음성군 대소면 소재 콘크리트 제조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으나 공장 일부와 컨테이어벨트 등이 탔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충주시 대학 실습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충주시의 한 대학교 실습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4시 14분경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대학교 실습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실습실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으나 실습실 내부와 집기류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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