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의 기존 캐릭터를 ‘진단이, 예방이’로 새단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2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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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일터지원단’고용차별예방 새 캐릭터 '진단이와 예방이'모습 (사진:노사발전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노사발전재단이 기존 캐릭터의 의미를 살리며 기억하기 쉽고,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합한 캐릭터 '진단이와 예방이'를 선보였다.

 

노사발전재단이 8월 3일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의 기존 캐릭터를 ‘진단이, 예방이’로 새단장 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비정규직 고용차별 예방과 개선지원을 하는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의 캐릭터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대중들이 기억하기 쉽게 제작했다.


캐릭터의 새단장 이후 이름도 달라졌다. SNS 투표를 통해 ‘차돌이, 별돌이’에서 ‘진단이, 예방이’로 선정됐다.


‘진단이, 예방이’는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의 고용차별개선 우수사례와 대국민 고용차별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홍보 캐릭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다소 어려운 고용차별이라는 주제를 국민 한 분에게라도 더 전달할 수 있게 하고, 고용차별 개선 전문기구인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의 사업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차별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비정규직 고용차별 예방 및 개선지원을 위해 2010년부터 차별없는일터지원단 서울사무소를 비롯한 인천, 대전, 대구, 경남, 전북 등 6개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차별에 대해 교육을 받거나 상담하고자 하는 경우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588-20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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