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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참석 의원들이 25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2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정부 집권 이후 첫 연찬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 잘하는 여당’의 모습을 다짐했다.
정기국회를 앞두고 전열 정비를 위해 마련된 25일 연찬회에는 흰색 티셔츠 차림의 의원 101명이 집결했다.
이날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당이 된 후 첫 연찬회라 여깨가 무겁고 많은 책임을 느낀다”며 “여당은 국민과 역사 앞에 무한책임을 지기 때문”이라며 ‘책임’을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번 정기국회를 대도약 국회로 만들겠다”며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한 국민 대통합, 민생위기 극복과 경제회복, 개혁과제 추진과 규제혁신으로 대한민국이 미래로 대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어갈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과 지방선거에게 국민이 보여준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야당보다 두배, 세배 더 발로 뛰어야 한다”며 “민생을 살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책임 있는 집권여당, 일 잘하는 집권여당의 모습을 보이도록 모두 합심해달라"고 부연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가장 중요한 게 민간 활력을 증진해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신발 속 돌멩이 규제를 혁파해야 한다"며 규제 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정기국회 우선 처리해야 할 127개의 민생개혁법안을 공유하고 상임위 별로 처리 상황을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연금 전문가인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는 '연금 개혁의 쟁점과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연금개혁을 추진해 책임정당으로 기억될 것인지, 연금개혁을 하지 않고 미래 연금을 파탄시킨 전 정권과 같은 공범자가 될 것인지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며 연금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제 전문가인 윤희숙 전 의원은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라는 주제로 경제에 대한 조언을 이어갔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등 의원 출신 장관들이 참석한 분임토의 시간에는 상임위별로 조를 나눠 정책 분야별 토론을 진행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장관 16명과 차관 23명, 외청장 24명 등 정부 인사들도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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