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22년 2/4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발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1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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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총지수 추이 그래프 (사진;통계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2/4분기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16개 시·도에서 모두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서비스업생산은 전국 16개 광역 시도에서 지난해 2분기보다 증가했다.

 

증가율은 제주가 11.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 7.7%, 경기 6.9%, 부산 6.2%, 대전 5.7% 등 순이었으며, 대구와 경북이 각각 3.2%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로써 서비스업생산 전체 시도 동반 증가는 지난해 2분기부터 다섯 분기째 이어졌다.특히,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분기와 비교하면 서비스업생산지수는 인천을 제외한 모든 시도가 2019년 2분기를 돌파했다.

 

인천도 지난 2분기 지수가 109.9로 2019년 2분기 110.2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한편, 지난 2분기 소매판매는 대전(3.3%)과 인천(2.6%), 경남(1.6%)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지난해 2분기보다 감소했다.

 

그러나 서울과 인천, 울산, 제주를 뺀 12개 시도는 지난 2분기 소매판매지수가 2019년 2분기보다 높았다.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소매판매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처럼 보이지만, 소매판매 또한 대부분 지역에서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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