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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울산에서 신체 일부가 불에 탄 50대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울산소방본부와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42분쯤 남구 야음동 한 주택에서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집주인으로 “불이 났다가 꺼진 것 같은데, 세입자가 숨을 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집주인은 외부 출입이 없는 점 등을 이상하게 여겨 문을 열어봤다가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하체 일부가 불에 탄 남성 시신을 확인했다. 주변에는 옷가지, 담배꽁초, 라이터 등이 모아져 불에 탄 흔적이 있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 TV와 통신 기록 등을 분석해 지난 16일 오후 해당 주택에서 연기가 나는 장면이 포착된 CCTV 영상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남성이 발견되기 1~2일 전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까지 외상,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남성이 스스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및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고,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홀로 쓸쓸하게 죽음을 맞는 고독사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고독사 수는 2017년 2412명에서 2021년 3378명으로 5년간 40% 급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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