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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코미디언 김병만이 전처 A씨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7월 김병만을 폭행 및 상해 혐의로 의정부지검에 송치했다.
전처 A씨는 지난 2월 “김병만이 과거 수년간 가정 문제로 다투다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며 의정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상습 상해, 폭행, 강간치상 등 32개 항목에 대한 피해를 진술했으며, 그 증거로 병원 진료 기록서 등을 첨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사를 거쳐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김병만 측은 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 측은 “(A씨가) 폭행 날짜로 지목된 시기에 김병만은 해외에 있었다”며 “A씨가 이혼 과정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입장을 만들기 위해 고소를 진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병만 법률 대리인인 임사라 변호사도 “A씨가 김병만 모르게 가입한 생명보험만 15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재산 분할에 따라 김병만에게 지급해야 할 30억원을 변제하지 않으려는 정황도 있다”고 주장했다.
김병만은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 재산 압류를 통해 10억원은 배당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막바지 단계”라며 “아직 기소, 불기소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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