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LSA, 특허기술 이전 협약 체결...‘승강기 안전검사 신뢰성 높인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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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지정검사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원이 공단보유 특허기술 이전협약을 갖고 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 부설 승강기안전기술원이 한국승강기안전원과 특허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승강기 안전검사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KoELSA 부설 승강기안전기술원은 14일 한국승강기안전원과 특허 기술 이전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oELSA가 지정검사기관에 이전하는 특허기술은 엘리베이터용 도르래 검사 지그와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다용도 틈새 측정 지그 등 2개 특허로 승강기 안전검사에 필수적이다.

협약 체결 후에는 특허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지원 및 지문이 이뤄진다. 승강기 안전검사에 특허기술이 적용되면 지정검사기관의 검사 품질과 안전성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승강기안전기술원 허윤섭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정검사기관에 공단 특허기술이 도입됨으로써 검사 신뢰성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KoELSA는 지정검사기관과 협력을 확대하여 승강기 안전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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