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 로고 (사진:통계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의 국가 행복지수 순위는 146개국 중 59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29일 제8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을 대전 통계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 및 삶의 질 측정과 정책적 활용'을 주제로 이날 오후 1시40분~ 5시30분까지 개최된 포럼은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으로 국가와 지역 단위에서의 삶의 질 측정 결과와 함께 이를 정책과 연계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으로 '한국인의 행복 연구'를 주제로 선정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3차 연도에 걸친 '한국인의 행복 및 삶의 질에 관한 종합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한국과 주요국과의 행복 비교, 행복과 공간적 역량에 대한 질적 연구, 북유럽·베트남·중남미 국가 간 행복 비교, 일상 재구성법으로 바라본 한국인의 행복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선 우리나라의 2019∼2021년 평균 국가행복지수가 10점 만점에 5.935점으로 조사 대상 146개국 중 59위를 기록했다고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표했다.
한편 포럼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중계를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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