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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복싱 헤비급 세계 챔피언 출신 마이크 타이슨(Tyson·55)이 구독자 7000만명을 보유한 프로 복싱 선수 출신 미국 유튜버 제이크 폴(Paul·25)과 이벤트 매치를 통해 링에 복귀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22일(이하 현지 시각) 브로바이블 등 해외 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타이슨은 최근 미국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폴과의 경기를 암시하는 발언을 내놨다. 타이슨은 자신과 폴의 경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매우 흥미롭다”며 가능성을 열어놨다.
타이슨은 “폴은 (MMA 파이터들과의 복싱 매치에서) 이겼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충분한 상태”라며 “비록 폴이 싸운 상대들이 전성기가 지난 선수들이었지만, 그들은 (아마추어인) 폴을 때려눕혀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폴은 UFC 웰터급 챔피언 출신 타이론 우들리, 벤 아스크렌 등 MMA 선수들과 복싱 경기에서 예상 밖 선전을 거듭하며 모두 승리를 챙겼다. 오는 8월에는 우들리와 2차전을 치른다. 폴의 프로 통산 전적은 5승 무패로 알려졌다.
타이슨은 폴이 전(前) MMA 선수 출신들을 상대로 ‘도장 깨기’를 하는 것에 대해 “때리지 말아야 할 사람을 때리고 있다”면서도 그가 복싱 흥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타이슨은 “폴은 싸울 때마다 7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몰고 다닌다. (복싱) 세계 챔피언도 그 정도로 팬이 많지 않다”며 “왜 사람들이 그에게 화가 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렇다”며 “하지만 (경기가 성사된다면) 올해 진행돼야 한다. 올해 안에는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폴은 타이슨의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며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했다.
폴은 지난 19일 트위터에 타이슨의 지미 키멜 라이브 출연 영상을 리트윗한 뒤 “타이슨이 나를 존중하고, 내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 올해 꼭 경기를 성사시켜보자”는 글을 남겼다.
한편 타이슨은 지난 2월 타블로이드지를 통해 폴의 친형 로건 폴과 5000만 달러 규모의 페이퍼뷰(PPV) 경기를 치르는 데 합의하고, 계약만 남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그러나 타이슨 측은 “대전 계약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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