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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충남 아산시의 한 사립 유치원의 교사와 원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3일 시 보건소 등에 따르면 전날 배방읍 소재 사립 유치원에서 교사와 원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유치원 교사 12명과 원생 64명 등 총 76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급식과 음용수, 도마, 칼 등에서 환경 검체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10일 정도 걸려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정밀검사 결과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유치원은 집단 급식을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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