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폐기물처리 업체 화재... 1시간 30여분 만에 큰 불 잡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3 18:11:21
  • -
  • +
  • 인쇄
▲ 화성시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현장(사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화성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난 가운데 1시간 30여분 만에 큰 불이 잡혔다.

13일 오후 3시 27분경 경기 화성시 정남면 귀래리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오후 5시 5분경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 중이다.

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접수 40여분 만인 오후 3시 51분경 관할 지역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

이어 오후 4시 47분경 대응 단계를 해제한 뒤 오후 5시 5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업체 관계자 등 4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