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DL이앤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난달 13일 GTX-A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숨졌던 종합건설업체 DL이앤씨에서 사망사고가 또 발생했다.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발생한 중대재해처벌법 조사 대상 사망사고 중 75%가 사망사고 전력이 있는 기업임이 드러난 통계를 근거로 지난달 31일 고용노동부가 안전관리를 당부했지만 같은 기업에서 여러 차례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 굴착기와 철골 기둥 사이에 끼어
6일 오전 5시 50분경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산업센터 공사장에서 토사반출 작업 중 굴착기 신호수인 DL이앤씨 하청업체 소속 50대 A씨가 굴착기 후면과 철골 기둥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한 현장 관계자가 곧바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노동부는 사고 확인 즉시 해당 사업장에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사업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한편, 전날 한 공사 현장에서도 근로자 1명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작업 중 끼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삼양패키징 협력업체 지원, 끼임사고로 머리 부상
전날 오전 1시 50분경 충북 진천군 소재 삼양패키징 공장에서는 사출성형기 내부 이송기계에 끼인 이물질 제거하던 협력업체 직원 40대 B씨가 기계에 끼어 목숨을 잃었다.
작업 중이던 B씨를 인지하지 못한 동료가 기계를 작동시키며 수직 운동하던 설비 사이에 두부가 낀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부는 사고 발생을 인지한 즉시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 조사에 나섰다.
해당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