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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800가구에 새로 지원하는 장비 중 응급전화기. |
광주 독거노인·장애인 800가구, 응급 안전장비 추가 설치
광주시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800가구에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장비를 새로 설치해 준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태블릿PC, 센서, 화재·활동량·출입문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설치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119에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광주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독거노인 4532가구, 장애인 297가구 등 4829가구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382건 응급상황을 119와 응급관리 요원이 신속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서비스 대상자나 그 보호자가 행정복지센터, 수행기관, 장애인 활동 지원 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남교육청, 통학 차량 안전수칙 강화…운영비 지원도 확대
충남교육청이 통학 차량 안전 수칙을 강화했다.
23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학교가 교육지원청을 거쳐 도 교육청에 보고하도록 돼 있던 것을 학교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동시 보고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운전원과 동승보호자, 탑승자 등 안전 수칙을 세분화·구체화해 차량 운영 책임 관계를 명확히 했다.
교육청은 면 지역 200명 이하 소규모 중학교 대상 통학 차량 운영비 지원 비율을 50%에서 70%로 확대했다. 각 교육지원청은 통학 차량 분석팀을 운영해 운행노선, 이용 학생 수 등 실태를 분석할 방침이다.
서산시, 시민안전보험 항목 확대…사회재난·온열질환도 보장
충남 서산시는 27일부터 시민안전 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는 보험으로, 등록 외국인을 비롯해 모든 시민이 안전사고로 피해를 봤을 때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 사망·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상해 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상해 사망·상해 후유장해 등 총 19개다.
시는 올해 사회재난 사망, 온열질환 진단비(1회 10만원) 항목을 추가해 보장 혜택을 넓혔다. 사고지역과 상관없이 보장내용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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