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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ENA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한 23기 순자가 방송 중 불거진 23기 옥순에 대한 뒷담화 논란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다.
'나솔사계' 방송 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에는 미스터 나, 미스터 제갈, 미스터 권, 미스터 한, 미스터 강, 미스터 윤, 11기 영숙, 23기 순자, 23기 옥순, 26기 순자 등 출연자들이 참석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앞서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다수의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호감을 얻은 23기 옥순을 두고 23기 순자를 비롯해 11기 영숙, 미스터 한 등 일부 출연자들이 뒷담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23기 순자는 라이브 방송에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순자는 "방금까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많이 받았다"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입을 떼고 눈물을 보였다.
순자는 "방송을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전달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첫 날부터 23기 옥순 언니에게 서운한 게 제 나름대로 있었는데 3일 차에 감정이 많이 터져나왔던 것 같다"며 "감정 컨트롤을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순자는 "보시던 분들께도 그런 불편한 게 있어서 저에게 많은 비난의 말씀을 해주고 계시지만 저도 방송 보면서 반성 많이 했다"며 "앞으로는 조금 더 성장하고 감정 컨트롤 잘하도록 노력하겠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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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
11기 영숙 역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영숙은 "여자들끼리는 두 번째 촬영이라 저희끼리 친하다고 생각했고 방송에서 나오는 얘기는 서로 다 이해하기로 하고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3기 옥순과 나이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영숙은 "제가 오해했던 게 저보다 동생인 줄 알았다"며 "저보다 어리게 생기지 않았냐"고 말했다.
영숙은 "계속 말을 편하게 반말을 했는데 나와서 보니 나이를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했다"며 "그 안에서는 재밌게 대화했었고 언니가 첫 날 저를 보자마자 제 팬이라고 한 말에 홀려서 언니 방을 몇 번 찾아갔고 이야기하고 친해지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영숙은 "언니가 저 많이 귀여워해줬다"면서도 "저보고 11기 '테토녀' 영숙이 아니냐고 한 말에 꽂혀서 그런지 제가 말을 세게 하더라 그렇게 세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좀 죄송하다"고 밝혔다.
23기 옥순은 이번 사태에 대해 대인배다운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3박 4일 동안 서로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며 "다들 진심을 다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옥순은 "다 잘 풀었고 좋게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갈등이 해소되었음을 강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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