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홍보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3-10 1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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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를 위한 펫 티켓 등 홍보

 

 

▲ 강아지 자료사진(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현수막과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동영상 송출과 버스정보시스템(BIS) 및 동물 병원 홍보물 비치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0일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일선 현장의 혼란 방지와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소유자의 법적 의무·벌칙 및 펫 티켓에 대한 홍보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코로나19상황임을 감안하여 대면 홍보는 자제하고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 정원 등 반려동물을 동반한 사람이 자주 왕래하는 장소에 현수막,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동영상 송출과 버스정보시스템(BIS) 및 동물 병원 홍보물 비치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개 목줄 가슴 줄 2m 이내 유지, 아파트 복도, 엘리베이트 등 공용공간에서 동물이 위협적인 행동 등을 할 수 없도록 안전조치 등 반려동물의 기본예절(펫 티켓)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로 인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에 갈등 또한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홍보를 통하여 반려동물 펫 티켓을 지키고 배려하면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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