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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소방본부 로고 : 울산소방본부 홈페이지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소방본부가 만성 질환자, 임산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에 사전에 서비스 등록하여 위급상황 시 질병ㆍ특성을 미리 알고 신속히 출동하는 맞춤형 응급처치 ‘119안심콜 서비스’를 진행한다.
울산소방본부는 7일 시민의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환자의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즉시 출동하는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만성 질환자, 임산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에 사전에 서비스 등록하여 위급상황 시 구급 대원이 질병ㆍ특성을 미리 알고 신속히 출동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또 보호자에게는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 병원 정보가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므로 같이 거주하지 않거나 왕래가 어려운 가족이 신고 사실을 더욱 빠르게 알 수 있다.
신청은 본인이나 대리인이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으로 접속해 간단한 등록 절차에 따라 수혜자의 기본 정보, 병력 정보, 주 진료기관 등 필수 정보를 기재하면 된다.
정병도 본부장은 “119안심콜은 홀몸노인, 장애인, 기저질환자뿐만 아니라 임산부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가입해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119 안심콜 서비스 신청자는 총 35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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