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축산관리실 운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3-21 2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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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배합사료·조사료 품질분석 등 역할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농가 자가배합 섬유질배합사료(TMR) 성분분석 및 발효 상태 측정, 축사 냄새저감 미생물 공급, 조사료 품질분석 업무의 축산 관리실을 운영한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는 21일 축산환경개선, 안전한 축산물 생산 및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해 ‘친환경 축산관리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축산관리실은 농가 자가배합 섬유질배합사료(TMR) 성분분석 및 발효 상태 측정, 축사 냄새저감 미생물 공급, 조사료 품질분석 업무를 추진한다.

섬유질배합사료는 조사료(풀 사료)와 농후사료를 한꺼번에 혼합해 급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은 5가지 항목(수분, 조 단백질, 조지방, 조섬유, 조회분)이다.

한우의 성별, 성장단계별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을 맞추어 급여함으로써 체중 증가와 근내 지방도 증진을 기대할 수 있고, 저렴한 농식품 부산물을 이용할 수 있어 사료비 또한 줄일 수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섬유질배합사료 성분 분석을 통한 배합비 조정, 발효 조건 설정으로 농가의 사료 품질 향상, 한우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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