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명대 후반 ... 자정까지 3만명대 초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4 1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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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져 2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로 나타났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9천32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5만5천15명보다 2만5천691명 줄어 절반 수준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2만명대 확진자가 집계된 것은 지난 2월 8일 확진자 2만8천880명 이후 75일 만이다. 1주 전인 지난 17일 동시간대 확진자 3만9천958명보다는 1만634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3만명대 초반이 예상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1천932명(40.7%), 비수도권에서 1만7천392명(59.3%)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6천156명, 서울 4천405명, 부산 2천679명, 경북 2천236명, 광주 1천583명, 전남 1천576명, 경남 1천542명, 충남 1천445명, 전북 1천430명, 인천 1천371명, 강원 1천280명, 대구 897명, 대전 875명, 울산 690명, 충북 583명, 제주 488명, 세종 8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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