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아침 출근길 다시 추워진다...화요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3 18:56:19
  • -
  • +
  • 인쇄
▲23일 전남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 피아골에서 가을이 깊어지면서 단풍이 붉게 물들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부터 아침 기온이 다시 떨어져 춥겠다. 오늘부터 화요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다.

 내일은 아침부터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최저 4~14도, 최고 18~22도)보다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특히, 내일은 대부분 산지와 경기동부, 강원내륙에, 25일 내륙을 중심으로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2도, 낮최고기온은 12~18도, 25일 아침최저기온은 1~9도, 낮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상된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은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곳에 따라 비가 오다가 밤 6∼9시 대부분 그치겠다. 오늘 저녁 6∼9시에는 경남권동해안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내일 오전 9~12시부터 강원영동에는 다시 비(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3∼6시 경북동해안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25일 새벽 3~6시에 대부분 그치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해발고도 1000m 이상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내일 낮 12시~오후 3시부터 밤 9∼12시 사이 시간당 10~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기 중상층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저녁 6∼9시까지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고, 내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시~오후 3시 사이에 강원영서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 10~50㎜, 경북남부동해안 5~30㎜,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서해5도 5㎜ 내외, 경남권동해안 0.1㎜ 미만 빗방울이다. 예상 적설은 강원산지 1~3㎝다.
 오늘과 내일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일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내륙에는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은 서해안, 내일은 서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동해남부먼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 중심, 내일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부터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