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오마이걸 효정의 솔직함 눈길..."저 책 잘 안읽어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5 1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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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솔직하게 책을 안 읽는다고 했다.


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소설가 김영하와 일일제자 오마이걸 효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김영하 작가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에서 등장한 김영하는 "전 이야기를 만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이와함께 이승기는 효정에게 책을 읽냐고 물었다. 그러자 효정은 "저 책 잘 안 읽는다"며 "최근에 친구가 선물로 준 '아몬드'라는 책을 읽었는데 사실 내용 생각이 잘 안 난다"고 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효정은 그러면서 "제가 앞쪽만 보고 뒤쪽은 잘 못 읽는 스타일이다"라고 했다. 김동현은 "투자 관련 책을 읽었는데 다 안 읽었다"고 했다.


김동현은 김영하에게 "잘 되신 소설이 몇 쇄 정도 찍으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영하는 "바로 알 수 없고 1쇄당 몇 부 찍는지 알아야 한다"라고 하자, 김동현은 "보통 1쇄에 2000부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말에 김영하는 "저는 그거보다 많이 찍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68년생으로 54세이며 1990년부터 하이텔 등 PC통신을 통해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1996년 장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대표작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살인자의 기억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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