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 충청권에 비나 눈...수요일 평년 기온 회복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5 1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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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진 지난달 30일 전국적으로 최대전력은 8만2천117MW(메가와트)로,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렀던 전날(7만5천720MW) 대비 급증하며 8만MW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한국전력 서울본부 전력수급 상황 현황판 모습/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 충청권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 0~6시부터 오전 9~12시 사이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낮 12~오후 3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 0~6시 전라서해안(전북북부 제외), 아침 6~9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 강원영서남부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밤 9∼12시부터 7일 아침 6~9시 사이 다시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경기남부와 충청북부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강수량은 인천, 경기남부, 충청권, 전북북부 1~5㎝/ 5㎜ 미만, 서울, 경북북부내륙, 울릉도·독도 1㎝ 미만/ 5㎜ 미만,  강원영서남부, 전라서해안(전북북부 제외)  0.1㎝ 미만 눈 날림/ 0.1㎜ 미만 빗방울이다.

 내일 아침 기온은 강원내륙.산지에서 -10도 내외,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북부에서 -5도 내외, 그 밖의 남부지방은 0도 내외가 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5도 가량 낮아 춥겠다.

 7일 기온은 내일보다 2~4도 올라 평년(최저 -7~3도, 최고 4~11도)과 비슷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8~1도, 낮최고기온은 3~10도, 7일 아침최저기온은 -6~5도, 낮최고기온은 6~12도로 예상된다.

  내일과 7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동해안, 강원산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내일 새벽부터 강원산지에는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일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새벽부터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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