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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라인드) |
[매일안전신문] 현대자동차 공장 구내 식당 TV에서 음란물이 송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낮 12~1시 울산공장 구내 식당에 설치된 TV 1대에서 성인 영화가 송출됐다. 이 식당에는 300개가 넘는 TV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남녀의 성관계 장면이 노골적으로 묘사돼 있었다. 영상 우측 상단에는 '만 19세 이상만 시청할 수 있다'는 문구가 삽입돼 있었다.
해당 사실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한 이용자는 이날 '현대자동차 실화냐'는 제목으로 당시 장면이 촬영된 사진을 블라인드에 공개했다.
사진에서 직원들은 난데없이 음란물이 나오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떤 직원은 영상이 어디서 방송되는지 확인하려는 듯 TV 모니터를 향해 손을 뻗고 있었다.
현장에 있었던 직원들에 따르면 일부 직원이 TV를 강제 종료하려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한다.
현대차는 직원 실수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화면 미러링을 통해 송출된 것으로 추정하는데,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원인 파악을 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조선비즈에 말했다.
화면 미러링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TV 모니터를 연동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화면을 TV에 띄우거나, 그 반대도 가능하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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