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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상반기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 조일리등 악취 실태 조사에 착수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8일 악취저감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악취실태조사’를 3월 말부터 5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 조일리 등 총 4개 악취관리지역 20개 지점으로 악취관리를 강화하고자 전년보다 1개 지점을 추가했다.
악취관리지역은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이 둘 이상 인접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의 경우 지정.관리되며, 악취개선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연구원은 20개 지점에 대해 상.하반기 각각 2일 이상 측정하는데, 새벽, 주간, 야간에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2021년 실시한 240건의 악취실태조사 결과 1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배출허용기준을 '만족'하였다.
악취는 일시적.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어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등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연구원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들이 크게 체감하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이므로, 이번 악취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악취 발생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악취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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