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김규선X한지완의 뒤바뀐 운명...반효정X장서희 갈등 '최고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4 19: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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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 한지완이 신경전을 벌였다.


1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4회에서는 정혜수(김규선 분)과 주세영(한지완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수는 정민자(오윤홍 분)와 함께 강지호(오창석 분), 강공숙(유담연 분)을 만나러 갔고 상견레를 하게 됐다. 이어 정혜수는 상견례 장소에서 우연희 주세영과 마주쳤다.

이 가운데 강지호는 상견례 장소에서 다른 이와 맞선고 있었다. 강공숙도 자리해 강지호의 맞선 상대와 함께했다. 정민자는 강공숙의 머리를 잡고 분노하며 "어떻게 혜수같은 며느리를 들이냐"라며 소리를 질렀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그런가하면 주세영은 "식도 안 올리고 애부터 낳고 대단하다"며 "하긴 정혜수 네가 어릴 때부터 의젓한 흉내도 내고 좋게 말해 씩씩하고 솔직히 말해 주제 파악 못했지"라고 비아냥거렸다.

정혜수는 분노하며 "여전히 배려심 없고 무례하다"고 했고 이런 정혜수에 주세영은 "미혼모라고 안 한 건 나름 배려였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정혜수는 "친할머니도 아이 존재 인정해주셨고 하늘이 주신 축복 같은 아이 내 의지, 내 선택으로 낳아 책임지고 있다"며 청첩장을 건넸다.

한편 마현덕(반효정 분)과 설유경(장서희 분)의 갈등도 있었다. 마현덕은 만난 설유경을 보자 물컵에 든 물을 얼굴에 끼얹었다. 설유경이 "회장님 왜 이러시냐"고 묻자 마현덕은 "넌 왜 이러냐"며 "내 아들 대표로 올려 화가 난건지 왜 주 지검장 움직여 내 발목을 잡냐"고 했다. 그러자 설유경은 "제 앞에서라도 표정 관리하셔야지 회장님 답지 않으시다"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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