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가끔 비...아침기온 4~14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6 1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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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과 일대 운해 위로 태양이 떠 올라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마이산 일대에 운해가 펼쳐졌다./진안군 제공,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27일 오후 3∼6시부터 29일 낮(12~15시) 사이 강원영동에, 28일 새벽 0~3시부터 29일 낮 12~오후 3시 사이 경북동해안에, 28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 울산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8일 밤 6∼12시부터 29일 새벽 0~6시 사이에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40㎜,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경북남부동해안, 울산 5㎜ 미만이다.

 27일과 28일 기온은 평년(최저 3~12도, 최고 17~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7일 아침최저기온은 4~14도, 낮최고기온은 17~22도, 28일 아침최저기온은 5~13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상된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내륙에 위치한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27일 밤부터 강원산지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밤에 동해중부먼바다, 28일 동해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제주도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50㎞/h(8~14m/s)로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7일 밤부터 28일 새벽 사이 동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 밤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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