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태현 아내 미자 등장..."스태프에 사기 당한 적 있어"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1 2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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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태현 아내 미자가 등장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미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미자의 등장에 "결혼 후 52만 너튜버로 승승장구하고 있다"며 "김태현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미자는 "은퇴는 아니고 여러 가지 일로 바쁜데 제 유튜브 편집일을 한다"며 "고마운 게 제가 라디오 디제이를 5년 했는데 연애하다 중간에 잘렸을때 힘들어 하는데 저를 위로하면서 넌 방송을 좋아하니 내가 어떻게든 널 만들어내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남편이 컴맹이었는데 영상편집 독학을 하더니 남편이 편집하고 몇 달 만에 50만까지 기록을 세웠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숙은 "김태현이 조우종과 비슷하다더라"며 "김태현이 미자를 6살 취급한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365일 뒷수습에 등골이 휘고 있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미자는 "조우종 아내분이 저와 너무 비슷하다"며 "방송보고 깜짝 놀란게 남편이 저한테 태어난 김에 산다고 하는만큼 물건도 다 잃어버리고 고장이 나도 안 불편해 그대로 몇 년을 산다"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미자는 "남편은 날카로워서 별명이 김검사, 사기당할 뻔한 걸 다 잡아낸다"며"예전 유튜브 편집자가 정산을 사기쳐 남편이 어느 날 보더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더라"고 했다. 이어 "그렇게 사기 당할 뻔한 걸 다 잡고 못 받아낸 돈을 다 받아냈다"며 "하지만 남편이 점점 늙어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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