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저녁시황> 비트코인과 솔라나, 에이다 1.5% 남짓 상승.. 이더리움은 2.3% 올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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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7%대 상승.. 폴카닷,스와이프,도지코인 2%대 상승!!
- 인텔, 오는 2월 비트코인 채굴에 최적화된 반도체 공개!!
- 나스닥 전고점 대비 10% 이상 밀려 조정장 진입 분석 나와..
- 시장 압박요인들 많아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할 듯...

한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미국 지수 선물 강세에 힘입어 가상자산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1.4% 오른 5,107만원에 거래 중이고, 에이다와 솔라나가 1.5% 남짓 반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더리움도 2%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밖에 거래대금 상위 크립토들도 대부분 강세를 띄고 있는데, 코스모스가 7% 넘는 상승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폴리곤과 플레이댑, 누사이퍼와 스와이프, 엔진코인, 에이브, 비체인 등이 2% 안팎의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스텔라루멘과 이오스, 도지코인도 2% 남짓 오르고 있으며 보라코인은 4.8%대 상승세를 보이며 1,055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842.28) 대비 20.40포인트(0.72%) 오른 2862.68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SK하이닉스(-1.57%)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26%) 오른 7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0.75%), LG화학(6.58%), 삼성SDI(4.08%), 현대차(0.75%), 카카오(2.10%), 기아(0.25%) 등이 상승했다.

 

미국 주요 지수 선물도 강세를 띄고 있지만 새벽에 끝낸 다우와 S&P, 나스닥이 모두 1% 안팎의 하락세로 마감지었는데, 특히 주요 기술주들이 부진을 보였다. ‘대장주’ 애플 주가는 2.10% 하락한 166.23달러에 마감했고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정도만 0.22% 소폭 올랐을 뿐 아마존(-1.65%), 알파벳(구글 모회사·-0.47%), 테슬라(-3.38%) 등은 일제히 내렸다.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경우 3.23% 하락했다. 펀드스트랫의 마크 뉴턴 수석전략가는 “시장이 공포에 질렸다는 증거”라며 “나스닥은 아직 저점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나스닥의 경우 조정에 진입했다는 평가들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인텔이 오는 2월 비트코인 채굴에 최적화된 반도체를 공개하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관련 특허를 출언하는 한편 거래소 코인베이스 지분 일부를 사들이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 상태에서 나온 결정이다. 인텔의 보난자 마인이 출시될 경우 비트코인 채굴로 품귀난이 심해진 그래픽 카드 대란이 일부 해소될 여지가 있기에 시장에서의 관심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미국 등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기조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지난주부터 계속되는 카자흐스탄과 터키, 엘살바도르 관련 노이즈들과 온갖 발언들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배적인 상황이므로 당분간 큰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 예상되어 조정시 혹은 낙폭이 클 때마다 분할 매수를 검토하는 신중한 접근이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주요 가상자산들의 현재 국제시세... 2022.01.20(목) 20:17



비트코인 시세가 다시 42,000달러를 회복하고 있으나 여전히 힘이 약한 모습을 띄고 있고, 대부분의 거래대금 상위 크립토들도 좁은 박스권에 갇힌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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