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다와 위믹스는 8%대 급락세로..
- 나스닥 전고점 대비 10% 이상 밀려 조정장 진입 분석 나와..
- 시장 압박요인들 많아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할 듯...
목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나스닥 등 주요 지수의 하락세에 따른 조정을 받으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와 S&P, 나스닥이 모두 1% 안팎의 하락세로 마감지었는데, 특히 주요 기술주들이 부진을 보였다. ‘대장주’ 애플 주가는 2.10% 하락한 166.23달러에 마감했고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정도만 0.22% 소폭 올랐을 뿐 아마존(-1.65%), 알파벳(구글 모회사·-0.47%), 테슬라(-3.38%) 등은 일제히 내렸다.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경우 3.23% 하락했다. 펀드스트랫의 마크 뉴턴 수석전략가는 “시장이 공포에 질렸다는 증거”라며 “나스닥은 아직 저점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나스닥의 경우 조정에 진입했다는 평가들을 내놓고 있다.

이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2% 하락한 5,060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도 1.3% 밀린 37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에이다와 위믹스, 오미세고가 7~8% 안팎의 조정을 받고 있어 눈에 띄고 있고 거래대금 상위 알트코인들 대부분이 약세를 못 면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샌드박스가 5%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솔라나가 3.3% 뒷걸음한 165,000원에서 고전 중이며 그 밖에 폴리곤, 파워렛저, 플레이댑, 폴카닷, 누사이퍼 등이 4%대의 조정을 받고 있다. 도지코인은 1% 하락한 198원에 머물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미국 등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기조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지난주부터 계속되는 카자흐스탄과 터키, 엘살바도르 관련 노이즈들과 온갖 발언들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배적인 상황이므로 당분간 큰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 예상기에 조정시 혹은 낙폭이 클 때마다 분할 매수를 검토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주요 가상자산들의 현재 국제시세... 2022.01.20(목) 07:40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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