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다와 샌드박스, 폴리곤, 도지코인 1% 남짓 상승 중.
- 인텔, 오는 2월 비트코인 채굴에 최적화된 반도체 공개!!
- 나스닥 전고점 대비 10% 이상 밀려 조정장 진입 분석 나와..
- 시장 압박요인들 많아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할 듯...
목요일 오후 암호화폐 시장이 대체로 전일까지 이어진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로 상승 기조를 띄고 있다. 비트코인이 0.5% 상승하며 5,060만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고, 에이다는 2% 넘게 반등하며 1,6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리플이 업비트에서 거래대금 3위에 오르며 0.9% 오른 900원을 기록 중이고 이더리움도 1.6% 뛴 378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 밖에 스와이프, 솔라나, 플레이댑, 쎄타토큰, 폴카닷, 에이브 등이 1~2%대의 반등을 보이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5% 넘는 상승을 보이며 4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라코인이 4% 남짓 오른 1,050원에, 도지코인은 1% 가까이 올라 198원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아시아권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고 유럽증시와 미국 증시의 선물이 강세를 띄고 있으나 새벽에 끝낸 다우와 S&P, 나스닥이 모두 1% 안팎의 하락세로 마감지었는데, 특히 주요 기술주들이 부진을 보였다. ‘대장주’ 애플 주가는 2.10% 하락한 166.23달러에 마감했고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정도만 0.22% 소폭 올랐을 뿐 아마존(-1.65%), 알파벳(구글 모회사·-0.47%), 테슬라(-3.38%) 등은 일제히 내렸다.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경우 3.23% 하락했다. 펀드스트랫의 마크 뉴턴 수석전략가는 “시장이 공포에 질렸다는 증거”라며 “나스닥은 아직 저점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나스닥의 경우 조정에 진입했다는 평가들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인텔이 오는 2월 비트코인 채굴에 최적화된 반도체를 공개하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관련 특허를 출언하는 한편 거래소 코인베이스 지분 일부를 사들이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 상태에서 나온 결정이다. 인텔의 보난자 마인이 출시될 경우 비트코인 채굴로 품귀난이 심해진 그래픽 카드 대란이 일부 해소될 여지가 있기에 시장에서의 관심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미국 등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기조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지난주부터 계속되는 카자흐스탄과 터키, 엘살바도르 관련 노이즈들과 온갖 발언들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배적인 상황이므로 당분간 큰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 예상되기에 조정시 혹은 낙폭이 클 때마다 분할 매수를 검토하는 신중한 접근이 계속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주요 가상자산들의 현재 국제시세... 2022.01.20(목) 15:33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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