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점점 이상해져만 가는 공다임에 가족들 병원 입원 추진...나영희 "말도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5 20:19:47
  • -
  • +
  • 인쇄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다임 상태가 심각해져만 가자 결국 가족들은 병원행을 선택했다.


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98회에서는 상태가 안좋아지는 홍진아(공다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아는 강동하(이현진 분)에게 심하게 집착하며 유수연(차예련 분)과 불륜을 저지른다고 헛소리를 했다. 홍선태(박찬환 분), 홍진우(이중문 분)는 결국 홍진아를 걱정하며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어했다.

홍선태는 차화영에(나영희 분)게 "애 상태가 많이 안 좋다"며 "의사 말이 지금 치료 시기 놓치면 더는 손쓸 수 없게 된다더라"고 알렸다. 하지만 차화영은 "그게 무슨 말이냐"며 "말도 안된다"고 했다. 이어 "강동하한테 배신 당하고 관계가 틀어져서 그런 거지 절대 아니다"며 "우리 애가 뭐가 부족해서 그러겠냐"라며 홍진아의 정신병을 부정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에 홍선태는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라 홍진아는 지금 아픈 아이다"며 "난 결정내렸고 입원 시킬 생각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차화영은 "말도 안된다"며 "절대 안된다"며 반대했다.

 

결국 분노한 홍진우는 "어머니는 이 상황에서도 그러냐"며 "홍진아 저 상태면 언젠가 스스로를 해칠 거고 그 전에 막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병원 입원은 가족 2인 동의만 있으면 된다. 어머니가 동의 안 하면 아버지랑 제가 할 테니까 그런 줄 알아라"고 화를 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