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2차전지주 동반 강세
-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 조 바이든, 트럼프에 약세 뚜렷
- 나스닥 상승 출발 예고
제롬 파월 의장이 시장에 화답하면서 우리 증시가 강세를 이어간 하루였다. 삼성전자(005930)(0.41%)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000660)도 4.19% 올라 시총 2위 자리를 탈환했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를 시사하고 내년 금리 인하 횟수 확대 전망, 연착륙 기대를 모두 보여주며 투자 심리에 호재로 작용한 것인데, 우호적인 환율 여건 등으로 외국인이 현선물 순매수 강도를 높이며 코스피 상방 압력을 높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말 금리 전망치를 기존 5.1%에서 4.6%로 낮춰 세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번 긴축 국면에서 기준금리가 정점이나 그 근처에 도달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금리 인상 중단을 시사했다. 오늘 이차전지주들도 동반 상승했는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POSCO홀딩스, LG화학을 비롯해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의 반등이 두드러졌고, 에코프로는 약세를 벗어나지 못해 묘한 대조를 이뤘다. 기아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하이브, JYP,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도 하락세를 보여 아쉬움을 낳았지만 NAVER를 포함해 셀트리온과 카카오, LG전자, 삼성전기, 레인보우로보틱스, HLB, HPSP, 카카오게임즈 등 시총 상위주 대부분은 반등을 일구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두산로보틱스와 에코프로머티, 삼성화재는 보합세를 보이며 최근 부진한 흐름을 그대로 드러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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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 파월의 긴축완화 시사가 글로벟 증시의 반등을 이끌었다. |
한편 가상자산시장은 비교적 조용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긴축완화 조짐이 드드러지고 있는 것과 별 연관성을 짓지 못하고 있어 아십기만 한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업비트에서 좁은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미 지수선물은 오늘도 상승 출발을 에고하는 모습이고 시간외거래에서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벳, 메타, 넷플릭스, 인텔, 나이키, 셰브론, 맥도날드, 월트 디즈니, JP모건, 씨티그룹, 홈디포, 골드만삭스 등 대형주 대부분이 반등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중동 정세는 별다른 호전이 없는 가운데, 네타냐후와 조 바이든의 분열 조짐이 나타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심지어 이스라엘이 트럼프의 컴백을 기대한다는 식의 보도들마저 흘러나오는 실정이다. 한심하고 더러운 치부가 끝을 모르나 세계 증시는 부디 제갈길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현재 환율은 달러 당 1293.8원 대를 오르내리고 있고, 국제유가는 WTI 기준 배럴 당 70.77달러로 살짝 반등을 유지하는 흐름이다. 연말이 다가오는 지금 수익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알찬 결실이 함께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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