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누명 쓴 한지완, 억울함에 호소하다가 결국 유산...김진우의 뻔뻔한 표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2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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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억울함에 오열하다 유산하고 말았다.


2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16회에서는 신주경(한지완)이 결국 유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경은 장창성(남경읍 분)을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채 법정에 섰다. 

 

법정에서는 신주경의 시어머니 홍혜림(김서라 분)이 거짓 증언을 했고 장기윤(김진우 분)은 경멸에 찬 눈빝으로 신주경을 바라봤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신주경은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결국 하혈을 하며 유산했다. 하지만 홍혜림은 "장기윤도 원치 않는 애였고 아까워 하지도 불쌍해 하지도 마"라고 했다.

결국 판사는 휴정을 알렸고 신주경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유산했다. 신주경은 "우리 아기 불쌍해서 어떡하냐"며 오열했다. 
 

정우혁(강율)은 신주경에 "누나 기다리는 수아 생각해서 정신 차려야 한다"며 "누나 지금 살인혐의로 재판받고 있으니 정신 차려야 한다"고 했다.


소식을 들은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는 오히려 뻔뻔하게 나왔다. 나승필(이상보 분)은 "너 때문에 유산됐는데 미안하지도 않냐"고 했지만 재클린은 "내가 왜 미안하냐"며 "본인이 못나서 그렇게 된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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