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나영희, 차예련 유괴범으로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신문고에 폭로한다던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2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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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와 차예련이 아들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34회에서는 홍서준(정민준 분)을 지키기 위해 차화영(나영희 분)과 맞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우(이중문 분)와 차화영은 홍서준을 데리러 가기 위해 유수연의 집을 찾았다. 이에 유수연은 "내가 키우겠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가택 침입으로 경찰 부르기 전에 어머니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

이에 차화영은 홍진우에게 "뭐 하고 있냐"며 "유괴범으로 신고해 버려라"고 했다. 그러자 유수연은 "불러라"며 "이젠 겁 따위 안 먹으니까 얼마든지 불러라"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유수연은 "아니 내가 하겠다"고 했고 차화영은 "경찰이 누구 손 들어주나 한 번 보자"고 했다. 그러자 유수연은 "또 돈으로 매수할거냐"며 "경찰이 안되면 국민 신문고에 호소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유수연은 "홍진우가 친자식을 방관, 학대했다고 올리면 세상이 떠들썩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차화영과 홍진우는 당황했다.

이에 차화영은 "오늘은 그냥 가겠지만 홍서준은 내 손주다"며 "내 집에서 내가 키울 거니까 잘 생각해라"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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