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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성윤이 김진우를 유혹했다.
2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10회에서는 장기윤(김진우 분)을 유혹하려는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과 배신감에 오열한 신주경(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윤은 재클린 테일러를 만나려 했다. 신주경은 "임신 핑계로 회사 쉬겠다고 할 거다"며 "그럼 당신이 회장 자리에 자연스럽게 앉을 수 있다"고 하자 장기윤은 흔들렸다. 신주경은 "당신은 회장 자리에 앉고 난 원하는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말에 장기윤은 "그 제안 받아들이겠다"며 "대신 넌 당장 회사 그만두는 거다"고 했다. 이후 장기윤은 재클린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며 "오늘은 못 가게 됐다"고 했다. 전화를 끊은 재클린은 폭발하며 "내가 오라는데 안 와? 네가 날 감히 거절하냐"고 고함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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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하지만 장기윤 결국 재클린에게 넘어갔고 장기윤은 재클린을 만나 새로운 사업부지로 이동하기 위해 함께 차를 탔다. 이때 신주경은 운전 중 우연히 장기윤을 목격하고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장기윤은 신주경이 들으라는 듯 "와이프라고 남들한테 데리고 다니기 창피할 정도"라며 "보육원 출신이라 가정이 깨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집 살림을 차려도 못 본 척할 것이다"며 "나 만나고 부와 명예를 갖게 됐는데 그걸 마다할 만큼 멍청하지도 않다"고 하며 뒷담화를 했다. 이를 모두 들은 신주경은 장기윤 배신에 오열하다 실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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