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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연민지에게 며느리를 제안하며 반지를 건넸다.
3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7회에서는 차화영(나영희 분)과 서유라(연민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화영은 "아직 모르냐"며 "선택은 내가 한다"고 했다.
이어 서유라는 차화영은 내레이션을 통해 "예쁘다, 예쁘다만 해줘서 좋을 거 없다"며 "여우 한 마리 들이려다 호랑이 새끼라도 되는 양 설치면 곤란하니 초장에 잡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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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그러면서 차화영은 "만약에 며늘아기가 잘 해내면 다시 생각해볼 수도 있는데 그래도 끼고 싶으면 껴라"며 "대신 내 허락 없이 빼는 날엔 이 반지 네게 돌아갈 일 없을 거다"고 했다.
이에 서유라는 "누구한테도 절대 안 뺏긴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홍진우(이중문 분)는 서유라를 집안에서 내보내자고 했으나 차화영은 말을 듣지 않았다.
서유라는 밥까지 차리며 며느리 노릇을 했고 차화영은 좋아했다. 퇴근한 유수연(차예련 분)은 이를 보고 놀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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