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자 폭증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조기 마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2 2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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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일)부터 고위험군 등 우선검사자를 제외하고 우선 신속항체검사를 먼저 하게 된다.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서울 잠실 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 조기마감 간편을 세우고 2일 더이상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사진, 김혜연기자)

 

▲2일 잠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야간에도 검사를 위해 마지막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폭증으로 인해 하루 확진자 최다 2만명을 초과했다. 일부 임시 검사소에서도 검사자 3천명을 초과해 검사를 조기 마감했다.

 

서울 잠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8시를 기해 검사를 조기 마감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폭증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3일인 내일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맞춰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고위험군 등 우선 검사 대상자만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하고, 그 외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으로 판정된 사람에 대해서 PCR 검사를 받게 된다.

또 호흡기전담클리닉과 동네 병·의원에서 의심환자 진찰부터 재택치료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진료 체계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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