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손성윤, 윤채나에 충격 발언 "니 엄마는 살인마"...이미영 "공포심이나 느끼게 하고 엄마 자격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1 2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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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성윤이 윤채나에게 충격 발언을 한 가운데 이미영이 일침을 가했다.


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19회에서는 장수아(윤채나 분)에게 공포심을 불어넣는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아는 유치원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수업에 재클린 테일러가 오자 자신의 엄마는 신주경(한지완 분)이라며 재클린을 거부했다.

이에 재클린는 분노해 장수아를 억지로 집에 끌고 와 물건을 바닥에 내팽겨치며 "네 엄마는 살인자고 이제 내가 네 엄마다"고 했다. 장수아는 겁에 질려 아니라고 하자 재클린은 "네 엄마가 준 거 다 치워 버릴 거다"며 "네 방, 네 머릿속에 있는 신주경 흔적 다 치워 버릴 거다"고 했다.

장수아의 비명 소리를 듣고 우영란(이미영 분)과 홍혜림(김서라 분)은 다급하게 방 안으로 들어섰다. 비명을 계속 지르던 장수아는 기절했고 홍혜림은 "내 손녀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며 손찌검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홍혜림은 "네가 장수아한테 몹쓸 짓한 거 장기윤(김진우 분)이 알면 아무리 네가 돈을 가져도 정 떨어질 거다"고 소리쳤다. 재클린은 "제가 투자금 회수하면 회사도 휘청거릴 거다"며 "아이는 또 낳아도 되지만 저는 가질 수 있을 때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우영란은 "장수아가 네 친자식이면 이러겠냐"며 "아동학대다"고 했다. 그러자 재클린은 "애한테 매 한 번 들지 않았다"며 "애가 말을 안 들어서 소리 지르는 것도 안 되는 거냐"고 따졌따.

그러자 우영란은 "때리는 것만 아니라 아이가 공포심을 느끼면 그게 바로 아동학대다"며 "엄마라고 부르는 거 억지로 되는 거 아닌데 너 엄마 자격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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