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낙태 위기 벗어난 차예련, 거짓말로 지켜..."사랑해 줄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7 2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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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예련이 아이를 지켰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12회에서는 아이를 임신한 유수연(차예련 분)이 아이를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친정엄마 김혜경(선우은숙 분)의 암수술을 시킨 유수연은 아이를 지우려고 했다.

차화영(나영희 분)은 유수연에게 계속 낙태하라 했고 유수연은 수술을 하려 했으나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 그러지 못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수술실에서 뛰쳐나온 유수연을 본 이집사(김지윤 분)는 "회장님과의 약속 지키셔야 하지 않냐"고 했다.

이에 유수연은 이집사에게 "심장소리 들었다"며 "난 못한다"고 울었다. 이를 불쌍히 여긴 이후 이집사는 차화영에게 전화를 걸어 "회장님 방금 수술 끝났다"고 거짓말했다.

유수연은 이집사는 "제가 얼마나 엄청난 거짓말을 하셨는지 아냐"며 "회장님이 이 사실을 아시면 전 죽은 목숨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뱃속에 있는 아이는 오늘 죽었다"며 "아이 문제로 찾아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배를 어루만지며 유수연은 "이제 엄마가 지켜주겠다"며 "엄마가 아빠 몫까지 더 많이 사랑해줄게"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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