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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경기도가 도내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지구 38개소를 대상으로 우기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사가 진행 중인 택지개발지구와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도와 사업시행자,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화성태안3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5곳과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3곳 등 총 38개 지구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안정성, 하천과 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관리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한 휴식제 운영과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 가운데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 집중호우 이전까지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대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우기 시작 전 선제 점검을 통해 침수, 사면 붕괴, 토사 유출 등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와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건설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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