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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엘의 먹성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엘과 함께 양주 밥상을 찾아 떠난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등장한 이엘은 음식에 진심이라며 "어릴 때부터 숟가락을 들고 목 빠지게 기다렸던 요리가 있는데 홍어찜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엘은 "저의 먹방 DNA를 처음 일깨운 건 경상도 출신 부모님의 입맛"이라고 덧붙였다.
각종 음식의 맛 설명부터 재료까지 척척 맞춘 이엘은 "집이 어디냐"는 질문에 "태어난 곳은 서울인데 엄마는 풍기, 아빠는 부산 분이다"고 답했다.
이어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홍어찜을 많이 해주셨다"며 "냄새가 심한 음식이고 초등학생이었는데도 홍어찜이 다 되길 숟가락 들고 기다렸고 다 되면 양념장 긁어먹고 그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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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그런가하면 어느덧 데뷔 15년 차 배우지만 이엘은 무명 시절만 10년이었다고 고백했다. 서구적인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 때문에 오랜 시간 빛을 보지 못했던 이엘은 오디션을 보러 간 자리에서 감독님에게 "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뼈아픈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독보적인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았다.
이엘은 데뷔 후 트렌스 젠더 역부터 삼신할매, 스토커, 화류계 마담까지 안 해본 역할이 없는데 격정멜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엘의 진한 멜로 연기 도전 선언에 허영만은 상대 후보로 대세 배우 손석구를 떠올렸다.
한편 허영만과 이엘은 3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양주의 터줏대감을 찾았다. 시원한 마장호수의 풍광과 정겨운 텃밭이 손님을 맞이하는 이 식당에서는 고추부터 가지, 호박, 당근 등 직접 재배한 싱싱한 채소들로 그날그날 밥상을 차렸다. 주문 즉시 양념해서 나오는 한우 숯불 불고기부터 직접 담근 어된장으로 만든 우거지 된장찌개까지, 사장님의 정감 넘치는 시골 밥상에 두 식객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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