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김진우, 한지완 앞에서 뻔뻔하게 손성윤과 불륜 저지르며...뺨 때리기 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3 2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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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진우가 불륜녀 손성윤 앞에서 한지완 뺨을 때렸다.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12회에서는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와 불륜한 장기윤(김진우 분)이 신주경(한지완 분) 뺨을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경이 찾아왔지만 두 사람은 대놓고 불륜을 저질렀다. 꾹 참은 신주경은 장기윤의 옷을 건네며 "집에 가자"고 했다. 하지만 장기윤은 "나한테 집이 어디 있냐"며 "아버지가 아들을 내쳤는데 난 안 간다"고 했다.

재클린 테일러는 "당신 남편 데려가긴 틀렸네"라고 했고 신주경은 "도둑하고는 말 섞고 싶지 않으니까 빠져라"며 "남의 남편 훔친 불륜녀 주제에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 창피한 줄 알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재클린 테일러는 "남편 빼앗긴 주제에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며 "너나 창피한 줄 알아라"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그러자 신주경은 "너 망신 한번 제대로 당하고 싶냐"며 "불륜 세상에 알려볼까"라고 했다. 이에 재클린 테일러는 "그럼 네 남편도 같이 망신 당하는데 네 딸 기분 어떨 것 같냐"고 했다. 이말에 신주경은 "그 더러운 입으로 내 딸 입에 올리지 마라"며 재클린 테일러를 때렸다.

이를 본 장기윤이 신주경의 뺨을 세게 내리쳤다. 이어 "어디서 무례하게 재클린을 때리냐"며 "네가 나한테서 빼앗은 거 돌려놓기 전까지는 안 간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날 원하면 내가 원하는 걸 갖고 오라"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회장 자리를 가져오고 당장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꺼지라"고 했다.

재클린 테일러는 "와이프에게 너무 냉정한 것 아니냐"고 했고 장기윤은 "내가 받은 모욕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며 "신주경을 내가 더 비참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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