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시가 1인가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개시한다. |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거침입과 스토킹 등 각종 범죄로부터 1인가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개시한다.
서울시는 1인가구나 여성 중심의 1인점포,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등의 안전물품을 지원 중이다. 지난해에만 총 2400여 가구 및 점포에 지원했다.
서울시가 지정한 ‘1인가구 안심홈세트’ 필수 2종은 귀가 전후 휴대폰으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과 외출했을 때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로 구성도 있다. 여기에 자치구별로 필수 2종을 더해 지원 물품을 추가로 제공받는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소액임차 1인가구에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임차가구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1인가구로 대상을 확대했다.
또 스토킹 범죄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여성 1인점포에 지원하는 ‘음성인식 비상벨’을 스토킹 범죄 피해자에게도 지급, 위급상황에서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연 없이 즉시잠김 기능이 구현된 ‘디지털도어록’도 지원하기로 했다.
스토킹 범죄 피해자나 스토킹 범죄 위험에 노출돼 신변보호대상자로 지정된 시민에게 지원되는 필수 4종세트에는 ‘안심홈세트’ 필수 2종(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이외에 ‘음성인식 비상벨’과 ‘디지털 도어록’이 포함된다.
음성인식비상벨’은 긴급상황에 처했을 때 ‘음성인식 비상벨’ 버튼을 누르거나 ‘음성인식 비상벨’ 단말기를 향해 “사람 살려”라고 외치면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 신고가 접수되며, 관제센터에서 현장 상황을 파악 후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다. ‘디지털 도어록’은 2~3초 간격을 두고 잠기는 기존 제품과 달리, 현관문을 닫을 시 즉시 잠긴다. 스토킹범죄 가해자들이 문이 닫히는 동안 완력으로 문을 밀치고 들어와 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여성 1인점포에는 신고 시 구청 CCTV 관제센터 연계를 통해 경찰출동이 가능한 ‘음성인식 비상벨’을 지원한다. 범죄피해가 있었던 점포나 범죄 취약지역에 위치한 점포, 소규모 점포 등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필요한 구비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은 4.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사업으로, 올해는 내집 안팎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필수 지원품목을 지정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더욱 촘촘하게 사업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