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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용식이 딸 이수민을 보낸다.
20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용식의 딸 사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식 가족은 회를 좋아하는 원혁을 위해 부산의 자갈치 시장을 방문했다. 이용식은 앞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방송 이후 예비 사위 원혁과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용식 가족의 등장과 동시에 시장 상인들은 "사위 최고", "사위 잘 봤다" 등 원혁을 향한 응원을 끊임없이 보냈다. 이용식 가족은 원혁의 '면치기'가 아닌 '회치기' 특기를 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용식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 상견례를 마치고 내년 4월 수민과 원혁의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4월인 이유는 이용식 데뷔와 생일, 그리고 딸 이수민의 생일이 모두 4월에 포함되기 때문이었다. 이용식은 "4월을 축제의 달로 만들고 싶다"고 특별한 이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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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이용식은 두 사람에게 "잘 살으라"며 "내가 언제까지 너희들을 지켜줄지 모르겠지만 악착같이 지켜주겠다"고 했다. 이어 "기적이 일어나서 너희들이 만난 거다"며 "잘못해도 서로 용서하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원혁 널 믿는다"면서 예비 사위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이용식은 최근 '뽀식이 유랑단'을 결성한 근황도 전했다. 이용식은 "예전에 섭외가 들어오면 나만 찾았었는데 이제는 이수민과 원혁이까지 찾아 '1+1+1'로 활동하게 되면서 '뽀식이 유랑단'을 만들었다"며 단장 이용식, 메이크업·댄스 담당·매니저 일까지 하는 딸 이수민, 소속 가수 원혁으로 각자 일까지 분담돼 있다고 말했다.
이수민은 "항상 홀로 행사 다니던 아빠가 걱정이었는데"며 "아들 같은 원혁이 아빠 곁에 있어서 든든하다"며 아빠를 향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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