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공정환, 류진 무정자증으로 오해..."다 그런 사정이 있었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2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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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정환이 류진을 단단히 오해했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극본 김홍주)28회에서는 이풍주(류진 분)를 무정자증으로 오해하는 진기식(공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기식은 이강세(현우 분)가 오프인데도 동맥주사를 들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의심을 품었다. 이에 진기식은 표도기(김영재 분)에게 병원 내에 동맥주사를 놓는 일이 있는지 하나하나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진기식은 응급실 까지 모두 돌고 나서 진기식을 찾아 "오늘은 동맥주사 놓는 곳이 없다"며 "그리고 이강세는 오늘 오프다"고 했다. 이강세는 이풍주를 도와 피실험자인 강민보(황동주 분)에게 채혈했다. 이후 이풍주는 이강세에게 "뒷 일은 내가 처리하겠다"며 "오늘 오프인데 고맙다"고 했다.

 

 

 

▲(사진,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

 

 

이강세는 "오늘 다른 선생님이랑 바꿨다"고 하며 병실에서 나갔다. 하지만 이후 이강세는 진기식 부름을 받게 됐다. 진기식은 이강세에게 "오늘 오프라 하던데 왜 동맥 주사를 들고 다니냐"고 했다. 이강세는 "다른 선생님과 바꿨다"고 했다.

진기식은 계속 이강세에게 "오늘 동맥 주사 누구에게 놓은 거냐"며 "피실험자 그거냐"고 했다. 당황한 이강세는 "뭐냐"고 하면서 계속 모른척 했지만 진기식은 다 알고 있다면서 "나 몰래 이풍주랑 피실험자 그거 하는거냐"고 했다. 이강세는 끝까지 모른척 했지만 진기식은 이풍주가 무정자증 피실험자로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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