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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부산 한 공원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부산 동구 좌천동 한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공원에서 벌목 작업을 진행하던 구청 직원이었다. 시신은 공원 내 산책로에서 약 5m 떨어진 숲속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신은 타살 여부나 성별·연령대 등을 식별하기 어려울 만큼 백골화가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정확한 신원과 사망 시점을 파악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부검 영장도 신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영장은 6일 중 발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9년 3월 해운대 달맞이공원에서도 신원 미상의 백골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사체는 소나무 재선충 예방 작업을 하던 일용직 근로자에 의해 달맞이공원 내 야산에서 발견됐다. 백골은 야생동물에 훼손돼 20m 반경에 흩어져 있는 상태였다.
당시 경찰은 “추정되는 신원이 있지만 공식 확인 전까지 밝힐 수 없다”며 가출자 등을 상대로 DNA 대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에는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내 선착장 부근 갈대밭에서 쓰레기를 줍던 환경미화원이 백골 상태 시신을 발견하기도 했다.
경찰은 시신 옷차림, 소지품 등을 토대로 시신이 한 달 전 실종된 40대 남성 A씨임을 확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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