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X이수, 결혼 11년만에 파경 맞아..."귀책 사유는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0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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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린과 엠씨더맥스 이수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325E&C는 다수 언론 매체에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이라며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린과 이수는 10년간 음악계에서 절친으로 지내다 2013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2년 교제 끝에 2014년 9월 결혼했다.

 

▲(사진, 린 인스타그램)


린은 2000년 1집 앨범 '마이 퍼스트 콘페션'(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해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곰인형',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가요계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로 가요계에 입문해 2002년 엠씨더맥스로 재데뷔했다. '잠시만 안녕', '행복하지 말아요', '어디에도' 등 히트곡으로 ‘천의 보컬’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김나박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전 2009년 성매매 의혹에 휘말려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활동을 중단하는 등 논란을 겪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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